[백업][가리사니] 클라우드 플레어의 dns를 사용해보자.
cloudflare
이 문서는 가리사니 개발자 포럼에 올렸던 글의 백업 파일입니다. 오래된 문서가 많아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영중인 애니시아 의 호스팅 업체의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여, 클라우드플레어로 옴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해당 호스팅 업체의 DNS 서버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클라우드 플레어에 접속합니다.
https://www.cloudflare.com/
Add Site 를 누릅니다.
무료버전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으로 DNS 세팅을 해주니 매우 편리합니다.
프록시는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 IP 주소를 숨길 수 있다.
- 단순 리소스 (이미지, 스타일, 스크립트)가 캐싱되어 서버자원부담을 줄인다.
- 인증서를 무료 + 자동 관리해준다.
단점
-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 클라우드 플레어의 원리가 중간자 공격과 같다.
- 이것은 업체를 믿느냐의 문제로 논외.
- 캐시 플랜 및 헤더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혹시 서비스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확인 전까지는 사용안함으로 가려고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한 사이트에 들어가서 클플 (클라우드플레어)의 DNS 를 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