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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사니 베타서비스 시작

박용서 - - 그동안의 이야기 가리사니는 2007년 02월 22일 테라시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기존에 운영하던 클라비스를 계승한 사이트로 2010년 10월 03일 가리사니로 이름을 바꾼 후 계속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클라비스 시절부터 회원 수와 활동이 매우 적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테라시아부터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소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모였지만 개발자 사이트라는 정체성이 무너져 분리와 병합을 반복하다. 2013년 12월 03일 사이트를 완전히 분리하고 모든 시스템을 폐쇄한 뒤 가리사니를 포함한 사로의 모든 서비스를 재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어떻게 바뀌었을까? (시스템편) 기존 시스템은 Servlet / 뫼 프레임워크 / MySQL 을 쓰고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DBMS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고 최종 후보였던 MariaDB와 PostgreSQL중 오랜 시간 고민하던 끝에 PostgreSQL과 이를 보조 할 검색엔진 솔라를 이용하여 다시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가리사니 뿐만 아니라 사로의 전체 서비스를 새로 만드는 작업 이였기 때문에 시스템 인터페이스 하나하나를 고심해서 생각했으며 새롭게 가리사니를 완성했습니다. - 기존 사로(가리사니 포함)의 회원정보 - 사이트 분리 이전에 [회원(아래설명)/편성표]정보 외 모든 데이터(예: 게시물)를 삭제하였습니다. - 분리 이전부터 1년 동안 여러 차례 걸쳐 최근 6개월 이내에 접속하지 않은 회원정보(관리자제외)를 삭제하였습니다. - 즉, 사이트 분리 후 6개월이 지나서도 애니시아에 로그인을 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모든 회원정보는 소멸되었습니다. - 어떻게 바뀌었을까? (가리사니편) 1. 복잡한 메뉴의 통합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래픽, 사운드에 걸쳐 각 언어/툴/기타 분류 별로 200여 가지가 넘는 메뉴들을 2개로 합쳤습니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의 메뉴들은 프로그래밍으로 통합되었고 동영상을 포함했던 그래픽 메뉴와 사운드 메뉴를 그래픽/음향으로 통합했습니다. 또한 작품을 분리함으로써 강의, 질문/답변, 팁/자료, 작품까지 혼재 된 게시판에서 작품 부분을 따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태그 시스템 위와 같이 메뉴들이 통합되면서 어떻게 구분할지 고민하다가 태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질문을 올릴 때 안드로이드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지 자바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로 인해 프로그래밍에 안드로이드, 자바 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되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태그가 많아지게 되면 글을 쓴 뒤 태그를 찾는 것이 힘들어지는 문제점이 생겨 자동으로 태그를 찾아주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즉, 본문을 작성 후 글쓰기를 누르면 글을 분석 한 뒤 어울리는 태그를 선별하여 선택 상태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3. 검색엔진 접근성 가리사니는 이전부터 모듈화와 자원 절약과 속도 향상을 목표로 대부분의 컨텐츠가 비동기적으로 불려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때문에 검색엔진에 잘 검색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번 리뉴얼로 인해 검색엔진용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하였고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해당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4. 검색엔진 도입 커뮤니티 사이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검색이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아질 경우 검색 시 자원을 줄이기 위해 [다음검색]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검색엔진 솔라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검색되는 부분을 일부 튜닝 하여 어느정도 유사어를 검색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검색 결과는 정확도 순으로 출력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5. 간편한 글쓰기 위 자동으로 태그를 찾아주는 기능 외에도 화면 전환 없이, 글 / 댓글 / 답글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글의 양이나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글쓰기를 2가지 모드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